HCS 이야기

의료기관의 가장 열악한 곳에서 우리들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잘 보이지도 않지만, 병원이 매일 멈추지 않고 돌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들. HCS는 바로 그 현장에서부터 병원을 이해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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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것을 마주하며, 보이지 않던 문제들을 발견하였습니다.

병원에는 보이는 공간과 보이지 않는 공간이 있습니다.

오늘도 진료실에서 진료가 진행되고, 로비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를 맞이합니다. 그렇게 바쁜 하루의 일과가 끝난 뒤에도 병원의 업무는 계속됩니다. 사용된 의료 용품을 분류하고, 의료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외부로 반출해야 합니다.

  • 작은 착오도 허용되지 않는 일이지만, 그 과정은 좀처럼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 HCS는 바로 그 보이지 않는 현장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습니다.
  • 2019년, 의료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을 준비하며 우리가 처음 마주한 질문은 단순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의료폐기물을 좀 더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을까?"

하지만 2022년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수많은 의료기관을 오가면서 그 질문은 조금씩 변해갔습니다.

“병원이 힘들어하는 문제가 정말 이것뿐일까?”

수거를 위해 방문한 현장에는 서류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냄새와 오염으로 고민하는 요양병원이 있었고,

병원 입지 선정부터 이전까지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관계자를 만났고,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도 그 장점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병원도 보았습니다.

  • 처음에는 그 문제들이 의료폐기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 그러다가 한 가지 공통점을 찾아냈습니다.
  • 하나 같이 병원의 본업인 진료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부담들…
  • 눈에 잘 안 띄지만 끊임없이 병원 운영에 차질을 주는 걸림돌.

HCS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달려들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받은 하나의 질문에 답을 찾아내고,
그 다음 질문을 외면하지 않으며 지원 영역을 넓혀온 회사입니다.

  • 의료폐기물 처리에서 시작된 현장 경험은 요양병원의 위생환경 문제로 이어졌고,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쌓은 접점은 병원 입지와 개설 컨설팅으로, 홈페이지와 환자 소통에 관한 고민으로 이어졌습니다.

    폐기물을 수거하러 들어간 병원에서

    더 나은 방법,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원장님 발목을 잡고 앞을 가로막는 문제가 무엇인지

    묻고 또 물어봅니다.

    그 질문들이 오늘의 HCS를 만들었습니다.

  • HCS가 잘 하는 일

    의료기관이 마주하는 문제의 본질적인 지점을 바라봅니다. 정해진 서비스만을 권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살펴보고, 각 분야의 본질에 맞는 해결 방법을 찾습니다.

    업무 원칙

    가장 완벽한 문제 해결은 그 문제를 정확히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현장에서 확인합니다.

      같은 유형의 기관이라도 규모와 공간, 운영방식과 현재 문제는 다릅니다. 정해진 답을 먼저 제시하지 않고 실제 상황을 확인합니다.

    • 현상과 원인을 규명합니다.

      눈앞에 나타난 불편만 처리하지 않고, 문제가 어디에서 시작되고 왜 반복되는지 살펴봅니다.

    • 가능한 범위를 분명히 합니다.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일과 별도의 전문영역이 필요한 일을 구분해 안내합니다.

    •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이상적인 설명보다 기관의 예산과 일정, 운영 여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우선합니다.

    • 개선된 상태의 지속을 생각합니다.

      한 번의 처리로 끝내지 않고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관리방향을 함께 살펴봅니다.

    자격 및 면허(각종 증빙자료)

    상담 안내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현장의 상황부터 들려주세요. 현재 겪고 있는 문제와 해결이 필요한 상황을 저희와 공유하신다면 기관의 여건과 우선순위를 함께 살펴보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안내해 드립니다.